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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앵커]
YTN 해외 리포터들이 스마트폰으로 세상 소식을 속속들이 보여드리는 '스마트폰 현장중계' 코너입니다.
오늘은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안미향 리포터가 창조론 박물관이라는 미국의 별난 박물관을 소개합니다.
한 번 보시죠.
[리포터]
미국은 대표적인 기독교 국가입니다.
그리고 박물관 문화 역시 잘 발달되어있는 나라 중의 하나입니다.
켄터키 주에 위치한 창조론 박물관입니다.
이곳은 기독교인 뿐만 아니라 비기독교인들도 많이 찾는 곳입니다.
신이 세상 모든 만물을 만들었다는 증거물들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.
이 박물관에는 노아의 방주가 실제로 일어난 일이며, 노아의 방주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다양한 전시물들을 통해 보여줍니다.
미국의 그랜드 캐년은 수백만 년에 걸친 침식 작용으로 생긴 것이 아니라 대홍수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말합니다.
[조슈아 월먼드 / 방문객 : 흥미로운 경험이었습니다. 모든 것이 사실이라고 믿기 어렵지만 기독교인들이 무엇을 믿는지 알게 됐습니다. 개인적으로 종교를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. 흥미로웠어요.]
미국에서 단 하나뿐인 창조론 박물관은 비기독교인들에게도 흥미로운 곳이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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